3월 16일 토요일 오후 5시 미 대사관앞 [2019년 반미투쟁 선포대회] - 2019년 미 대사관 앞 반미 월례집회 일정

>> 자세한 내용 보기: 지난 해 반미월례집회 성과 이어, 16일 반미투쟁 선포대회 열 것

ㅇ 2019년 미 대사관 앞 반미 월례집회 일정
-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5시, 미 대사관 앞

12차 : 2019년 3월 16일 토요일, 오후 5시, 미대사관앞
<2019년 반미투쟁 선포대회>

13차 : 4월 13일 토요일, 오후 5시 미대사관앞
14차 : 5월 11일 토요일, 오후 5시 미대사관앞
15차 : 6월 8일 토요일, 오후 5시 미대사관앞
16차 : 7월 13일 토요일, 오후 5시 미대사관앞
17차 : 8월 3일 토요일, 오후 5시 미대사관앞
18차 : 9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 미대사관앞
19차 : 10월 12일 토요일, 오후 5시 미대사관앞
20차 : 11월 9일 토요일, 오후 5시 미대사관앞
21차 : 12월 14일 토요일, 오후 5시 미대사관앞
22차 : 2020년 1월 11일  토요일, 오후 5시 미대사관앞


ㅇ 2019년 미 대사관 앞 반미 월례집회 명칭 및 구호
- 명칭: <평화협정 체결! 한미동맹 해체! 민족자주 실현! 미국규탄대회>
- 구호:
대북제재 해제!
주한미군 철수!
한미상호방위조약 폐기!
남북선언 이행방해·내정간섭 중단!
우리민족끼리 민족자주 실현!


ㅇ 2019년 올해 개선과제
① 노동자, 농민, 빈민, 여성, 청년학생 등 주요 대중조직과 진보정당의 조직적 참여
② 광범위한 자주통일진영의 참여 및 공동투쟁
③ 다양한 형식과 내용으로 국민들과 공감대 형성


ㅇ 2019년 투쟁 방향

첫째, 한반도의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종전선언 채택, 평화협정 체결을 위해 적극 투쟁해나갈 것

둘째, 불평등하고 예속적인 한미관계 청산과 민족자주 실현을 위해, 한미동맹 해체와 그 근간인 주한미군철수와 한미상호방위조약 폐기를 위해 적극 투쟁해나갈 것

셋째, 당면해서 미국의 대북제재 해제와 내정간섭 중단을 위해 투쟁해나갈 것

넷째, 한미합동군사연습 영구 중단과 전략자산 파견 중단 등 미국의 군사적 긴장책동을 저지시켜 나갈 것

다섯째, 전 민족적 반미공동투쟁을 전개하고, 반미투쟁의 일상화와 정세 대응 투쟁을 적극적으로 벌여나갈 것

- 2019년 3월  5일, 미국규탄대회 준비모임 대표자 회의 -



2019 반미투쟁 선포대회 결의문


민족자주 실현, 한미동맹 해체, 평화협정 체결을 위해

반미투쟁에 모두 떨쳐나서자!


우리 민족과 전 세계의 기대와 관심을 모았던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미국에 의해 아무런 합의 없이 끝났다. 미국은 미리 회담을 파탄내기로 작정한 것처럼 북의 선의를 무시하고, 일방적인 북 비핵화만을 강요했다.

하노이회담 이후 미국은 싱가포르 공동성명마저 부정하고 북미간의 합의를 파탄 낼 수 있는 위험천만한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 나아가 합의무산의 책임을 북에 떠넘기며 미국의 일방적 요구를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는 객기를 부리고 있다.

이번 회담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장본인은 바로 미국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어디 그뿐인가. 남북관계 마저 사사건건 방해하고 개입하고 간섭하고 있는 것 또한 미국이다.

시대와 민족의 요구는 명확하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반미투쟁이다.

평화와 번영, 통일을 향한 우리 겨레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미국을 반대하며 예속적 한미관계를 청산하고 민족자주를 실현하는 것이야말로 이 시대 정의이고 양심이며 애국임을 선언한다. 오늘 우리는 2019년 반미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나갈 굳은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위대한 노정에 민족자주의 원칙을 높이 들고 나가자!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을 위한 강력한 보검이며, 든든한 원천이다. 민족자주만이 우리 민족의 부강한 미래와 통일을 안아올 수 있다. 남북관계 발전과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미국의 개입과 간섭을 철저히 막아내고, 민족자주를 실현하자.


하나.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 나가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의 기반위에서 민족공동번영과 통일을 이룰 수 있다. 미국은 동북아에서 자신들의 전략적 패권을 상실하지 않기 위해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을 끝끝내 거부하고 있다. 평화는 결코 구걸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민족의 단합된 힘과 견결한 투쟁으로 평화를 쟁취하자.


하나. 미군 철수, 한미상호방위조약 파기로 한미동맹을 해체시키자!

한미동맹이 있는 한 민족자주는 결코 실현될 수 없다. 지배와 간섭 아래 복종을 강요하는 것이 한미동맹이다. 예속적 한미관계를 청산할 때 완전한 민족자주를 실현할 수 있다. 한미동맹의 버팀목, 미군 철수와 한미상호방위조약 파기로 한미동맹을 해체시키자!


하나. 남북관계 발전, 평화와 번영, 통일의 걸림돌을 제거하자!

대북제재가 있는 한 완전한 비핵화도, 평화체제도, 남북관계도 진전시켜 나갈 수 없다. 대북제재 해제를 위해 적극 투쟁해나가자! 평화를 위협하는 한미합동군사연습, 전략자산 파견을 영구히 중단시켜 나가자! 기만적인 군사연습 축소 놀음을 만천하에 폭로하고, 일체의 군사적 대결책동을 중지시키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가자!


우리 민족의 평화번영과 통일의 탄탄대로에 미국의 개입과 간섭을 원천적으로 막아내자! 남북관계 발전에 가장 큰 장애물인 대북제재와 군사적 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제거하고, 한반도를 전쟁의 불안이 없는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서자!

오늘 우리는 온 겨레의 염원인 조국통일을 이루기 위해 반미투쟁에 적극 나설 것을 결의한다. 자주 없이 평화도 없고 미국반대 없이 통일도 없다. 올해에 반미투쟁에 모든 힘을 집중해나가자! 남북해외 8천만 겨레가 강철과 같이 굳게 단결하여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자!

2019년 3월 16일
2019년 반미투쟁 선포대회 참가자 일동